내가 안을 수 있다면 그저 안을 수 있다면.
그땐 누구에게도 방해되지 않고..
누구에게도 손가락질 받지 않을거에요.
그때 난 당신을 절대 내려 놓지 않을거에요.
내 팔이 덜덜~ 내다리 후들~ 거려도..
나 당신 놓지 않을래요.
나 당신 너무 사랑해요.
이 세상 다 한다 해도.
내 목숨 그만 두라해도..
그대라면 난 항상 눈물 차 오르는..
그런 마음이에요.
당신, 나, 서로 많이 사랑하잖아요.
그거 하나. 둘도 아닌.
그거 하나만 평생 지켜가요.
그러면 나 힘 만땅 생기고,
당신 입, 웃음 가득할 거게요.
우리 서로..
나 당신.
당신 나.
서로만 바라봐요.
다른 이들의 말은 듣지 말고,
더 좋은 날이 보인다하더라도.
서로 같은 꿈만 꿈꿔요.
서로에게만...
세상 이 한 마디만 만들어 놓았네요.
사랑해요.
더도 말고 덜도 말고.